몬스터헌터 라이즈 발매일에 맞춰 【몬헌휴가】를 실시하는 회사가 등장!!

VR 컨텐츠의 기획·개발을 하는 『Mark-on』이라는 회사에서는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발매일에 맞춰 임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강제휴가(?)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몬스터헌터가 일본에서 국민게임으로 유명한데,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의 말에 따르면...

 

기존부터 발매일에 맞춰 【몬스터헌터 라이즈】를 플레이하기 위해 쉬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에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등의 업무상의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해당 일자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괄 휴가로 과감히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트위터 등지에서는 "우리 회사도 쉬지 않으려나"라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