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라이즈 메타크리틱 리뷰

오늘 24일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리뷰어 엠바고가 해제됨과 동시에 여러 해외 웹진 등에서 몬스터헌터 라이즈에 대한 리뷰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참고로 하는 메타크리틱의 몬헌 라이즈 점수를 보았는데요.

8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리뷰어들의 상세 리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했고, 문맥에 어색한 부분은 수동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도전에 나서서 사냥에 동참하십시오.
액션 RPG 시리즈는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옵니다!
닌자에 영감을 받은 카무라 마을을 배경으로, 무성한 생태계를 탐험하고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싸워 궁극의 사냥꾼이 됩니다.
마지막 재난이 닥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무시무시한 새로운 괴물이 고개를 들고 다시 한번 이 땅을 혼란에 빠뜨릴 것 같다.
혼자서 사냥하거나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엄청난 종류의 무기와 갑옷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보상을 얻으십시오.
고공 비행 중인 '와이어 액션'과 여러분의 반려견 '팔라무트'와 같은 새로운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 몬스터 헌터가 이미 잘 알려진
강력한 전투에 흥미진진한 새로운 레이어를 더할 것입니다. 집에 있든, 이동 중이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이 여러분은 항상 닌텐도 스위치에서 다음 사냥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IGN 재팬 (100점)

반복적으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필수적인 요소는 그대로지만,
와이어버그와 스위치 스킬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액션 요소가 정교해졌고,
이전 게임의 몬스터들도 신선한 사냥 도전을 제공한다.
플레이어가 여러 대형 몬스터와 한 번에 싸워야 하는
새로운 Rampage 모드는 난이도와 다양성의 놀라운 균형을 제공합니다.

IGN 재팬은 몬스터헌터 라이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일본 내에서 몬헌 시리즈가 메이저한 게임류라는 것을 감안해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높은 점수이긴 합니다.

자국 게임이기에 최고의 점수를 주지 않은 것일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죠보딸?!)

 

 

 

 

 

 

 

 

XGN (85점)

Rampage Mode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흥미로운 새로운 와이어버그 메카니즘을 소개하면서
궁극적으로 이전 모델들의 뛰어난 게임 플레이를 접목시켰다.
이 게임은 또한 많은 팬들이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놓쳤던 흥미롭고 종종 이상한 무기 디자인을 되살린다.
이 타이밍의 스위치 전용을 위해 그래픽이 다소 희생되었을 수도 있지만 라이즈의 성격은 그것을 보충하는 것보다 더 많다.

XGN은 85점이라는 비교적 평균값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점수이긴 합니다만...)

새로이 추가된 디펜스모드(리뷰에서의 Rampage Mode)가 신선해서인지 해당 모드에 대해서 기대감이 좀 높았던 것 같습니다.

기기 성능상 그래픽적인 희생을 감안해도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한다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추후 나오게 될 본편이 얼마나 환상적일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IGN 프랑스 (70점)

이 새로운 오페스는 몬스터 헌터 면허를 시험해보는 것을 꿈꾸었지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대부분의 소설의 새로운 특징 때문에 지나치게 단순화되었다고 생각한다.

IGN 프랑스는 비교적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보통 리뷰어들은 '어느 부분에서 환상적이었고, 어느 부분에서 좀 지루했다' 이런 식으로 글을 마무리하는데

타 리뷰글에 비해 너무 짧기도 하고 대부분 알법한 내용만 써놓았기에 제대로 플레이나 했는지에 대한 의심이 듭니다.